뽀뽀에 비해 어리고 순한 삐삐가 언제나 실험(?^^) 대상이 된다.
수건으로 두건 만들어 써보기..
당최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으니 꼼짝 않고 앉아 있다.
풀어달라는 눈빛
최대한 가여운 표정짓기^^
성공했다.. ㅋ
삐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 바 없는 뽀뽀는 곤하게 자고 있다.
카메라 들이대니 눈을 번쩍 뜬다..
뽀뽀는 눈이 참 예쁘다^^
그러나 기분 나쁘다는 저 표정은 어쩔꼬.. ㅋㅋ
삐삐는 두건쓰기 놀이가 마이 힘들었나부다.
바로 잠들었다.
본능적으로 아는걸까?
카메라만 들이대면 눈 뜬다.
생각하는 눈빛???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구 푸욱 자게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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