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마당의 밥보다 좋았던 주변 풍경^^

글쓴날 : 2007-05-25

 

 

계산대 옆에 있던 돼지..

웃고 있다.. ㅋㅋㅋ

 

 

 

이쁜 장식이다.

이런 장식 좋다.

아래 달린 빨간 원피스 아가씨보다..

 

 

조경을 잘해놨다.

오른쪽 옆에는 파라솔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은 그곳에 앉아 차를 마셔도 좋을 것 같다.

 

 

차를 무료로 준다.

분위기도 괜찮다..

곤드레밥보다는 차 한잔이 더 맘에 남는다..

 

 

난 오미자차..

땅콩은 밀크커피.. ㅋㅋ

 

 

좀더 진한 오미자차를 기대했었는데,

이대로도 괜찮긴 하다..

 

 

 

 

 

 

땅콩.. ㅋㅋ

 

 

땅콩네 이사가 인도네시아 다녀오면서 사다준 선물이란다.

난 이렇게 발 많이 달린 애들 줘도 싫다.. ㅋㅋ

 

 

 

찻집에서 향을 팔고 있다.

땅콩에게 사준 선물이다.

저녁에 맥주 마시며 피워봤는데 생각보다 향이 진하지 않고 좋았다.

울 집에도 찾아보면 어느 구석엔가 향이 있을 것인디, 함 찾아봐야겠다.. ㅎㅎ

 

 

아주 아주 맘에 드는 아이들이다..

나 이런 애들 좋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