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정 방콕 - 앙코르 왓 - 방콕 - 꼬싸멧 - 방콕 혼자 떠나기로 계획했을 때의 일정이다..
두번째 일정 방콕 - 꼬싸멧 - 방콕 엄마랑 함께 가게 되면서 장거리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앙코르왓이 일정에서 빠졌다. 대신 꼬싸멧에서의 일정을 늘려 잡았다.
세번째 일정 only 방콕 1일 : 차이나타운 - 마분콩 - 월드트레이드센터(월텟), 빅C 2일 : 왓포 - 삔까오 - 맛사지 - 디너크루즈 3일 : 짜뚜짝 주말시장 - 월텟, 빅C - 맛사지 - 카오산 4일 : 담넌싸두억 수상시장 - 삔까오 - 차이나타운 - 월텟, 빅C
오빠가 더 안좋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이 확 줄었다. 므앙보란도, 아유타야도, 꼬싸멧도 다 빠졌다. 오로지 방콕을 샅샅이 돌아다녔고, 주위 사람들의 선물을 사는 것이 주 코스였다.. ㅜㅜ
이번에 다녀오게 되면 한동안은 태국을 다시 찾기 어려울 것 같아 일정을 길게 잡았었는데, 좀 아쉽다. 그래도 할 수 없지 뭐...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또다시 준비를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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