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하롱베이의 수상마을 사람들 하롱베이에 이르니 수상마을이 있었다. 물 위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 학교도, 병원도 물 위에 존재한다... 어려보인다.. 혼자 노를 저어와서 관광객들에게 과일을 판다... 그러나 그다지 호응이 없다.. 저 큼직한 개도 수상가옥에서 함께 생활하나보다.. 아이를 내세운 과일장사 또한 신통치 않다.. 패키.. 세상보기/2006 하노이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