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3차까지 달려본다. 수원에서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걷기 후 왕갈비통닭을 먹으며 낮술까지 했으니 엄청 피곤한 상태인데, 저녁에 다시 비밀회동을 위해 모였다. ㅋ 무슨 수원 끝장내기날도 아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ㅋㅋ 인생도 회처럼 날로 먹고 싶다.. 어풍당당의 참 맘에 드는 문구.. 저렴한 횟집이지만 갖출..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