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싱싱한 해물 한가득인 해미촌 해물철판전골 거제까지 왔는데 달랑 바람의 언덕(실은 바람의 쉼터)만 보고 가자니 아쉬워서 다른 곳도 들려보자 했는데 점심시간이라며 밥먹으러 가자 하신다. 내가 뭔 힘있나.. 밥먹으러 가야지.. ㅋ 거제도에도 맛집 참 많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먹지 않았던 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예전 거제.. 즐기자 맛집/경상도 맛집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