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1992) 한줄소감 : 오롯이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오롯이 사랑할 수는 있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서로를 온전히 사랑했던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다.. 사족. 지금도 잘생긴 브래드 피트는 그 옛날 정말 엄청났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ㅎㅎ 영화, 드라마, 공연 2021.09.26
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 2008)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문학동네, 2008 다시 읽기 시작한지 꽤 됐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2012년에 선물받아 처음 읽었을 때 남긴 메모를 보니 '난파'당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 했다. 2020년에 다시 읽으면서 마음의 평안까지는 아니어도 고.. 책읽기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