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문학동네, 2008
다시 읽기 시작한지 꽤 됐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2012년에 선물받아 처음 읽었을 때 남긴 메모를 보니 '난파'당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 했다.
2020년에 다시 읽으면서 마음의 평안까지는 아니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어수선한 시국에 읽으면 좋을 내용들이 많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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