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해도 마음이 아플터인데.. 인재란다..
왜 우리는 자꾸만 이런 일들을 반복하여 겪게 되는 것인지 아픈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다..
차가운 밤바다에 있을 학생들과 실종자들을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먹먹해진다..
가족들은 어이할꺼나...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질없는 소망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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