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사님, 순댕과 함께 방콕, 푸켓을 다녀온 것이 마지막이니 태국을 다녀온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우연히 알게된 태국관광청과 파워블로거가 함께 하는 여름바캉스 이벤트다. 후아힌은 가본 적이 없으니 당첨되면 참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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