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마어마한 오토바이의 도시다..
차보다 더 많은 오토바이.
신호도 없다..
그냥 차와 오토바이와 사람이 한데 어울려 암묵적 신호로 움직인다..
돌에 사진을 새겨넣는다..
비석인가? 뭔진 잘 모르겠다..
투어를 기다리며 옆 가게를 찍어보았다..
옆 가게 석공..
굉장히 이른 시각부터 일하고 있다.. 아주 열심히..
아침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밥집에서 매일 저녁 밥을 샀다..
흔하게 마주치는 장대 아줌마..
저 아줌마는 다행히 물건을 다 팔았나보다...
아침 점심 저녁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다르다..
하이랜드 커피숍에서 바라본 호안끼엠 호수..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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