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잊을만 하면 올리는 임가네칼국수 포스팅 ㅋ

잊을만 하면 올리는 임가네칼국수 포스팅이다. 

왜냐면.. 잊을만 할 때쯤 찾아가니까 ㅋㅋㅋㅋ

매번 같은 사진인 듯 하지만 매번 찍는 새로운 사진 ㅋ

보리밥의 양을 보니 3명이었다 ㅋ

잘 익은 열무김치가 늘 있다. 

이날 배추김치도 맞춤하게 잘 익었다.  

먹기 좋게 잘라 놓으면 준비 끝.. 

고추장 조금 넣고 열무김치 조금 넣고 쓱쓱 비비면 열무보리비빔밥 탄생.. 별거 없는데도 맛있다. 

3명이니까 부담없이 주문한 찐만두.. 

임가네칼국수에 가면 이 찐만두를 꼭 먹고 싶은데 엄마랑 둘이 가면 양이 너무 많아 갈등하게 된다. 그러나 3명이 가면 부담없이 바로 주문.. ㅎㅎ

타이펑의 찐만두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할만한 만두다. 

언제나처럼 푸짐하게 나온 바지락칼국수

언제나처럼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