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들이 바로 서기 힘든데 안면도의 해송은 곧게, 이쁘게 서 있다.
안면도의 적송을 특별하게 안면송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안면송군락지.. 보호림이라고 한다.
겨울 해수욕장은 여름과 다른 매력이 있다.
모래사장에 글씨쓰기 놀이중.. ㅎㅎ
모래사장 글씨쓰기에 여념없는 샛별^^
꽃지 해수욕장의 할머니 할아버지 바위..
밀물이 들어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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