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36446.html?_fr=mb2
(출처 : 한겨레신문. 2020. 4. 10)
우리에게도 이런 정치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의와 진보를 자신의 기득권 유지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가야할 지향으로 만들고, 정치를 누군가의 직업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상으로 만드는 정치인..
정의로운 목적을 위해 한발 물러서 연대할 수 있는 정치인..
미 대선 후보로서의 경선에서는 물러서지만, 진보와 민주의 여정에서는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버니 샌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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