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나도 미안합니다, 오취리씨

마술빗자루 2020. 8. 14. 18:48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57659.html?_fr=mt3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미안합니다, 오취리씨

“가나에서나 어깨 우쭐할 것이지 어디서 가르치려 드냐”라는 말. 이 말은 ‘케이(K)-인종주의’의 본질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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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내 마음과 생각을 전적으로 표현해준 글이 있어 옮겨본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폭력은 폭력이다. 

잘못된 어른들의 태도가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