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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미안합니다, 오취리씨
“가나에서나 어깨 우쭐할 것이지 어디서 가르치려 드냐”라는 말. 이 말은 ‘케이(K)-인종주의’의 본질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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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내 마음과 생각을 전적으로 표현해준 글이 있어 옮겨본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폭력은 폭력이다.
잘못된 어른들의 태도가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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