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스킨을 바꿨다.
산뜻한 걸루 바꾸고 싶었는데 이 스킨 맘에 든다.
노랑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지고
파랑에서는 청명함이 느껴지고
빨강에서는 열정이 느껴진다.
나만 느끼는 것일라나???^^
나의 블로그에 따뜻함과 청명함, 열정이 모두 담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잠시 들려주시는 이웃들에게도 산뜻함과 청명함, 열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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