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마술빗자루 타고~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스트레스 쌓일 때 보면 시원해지는 영화.. 콜린퍼스가 생각보다 짧게 나와 아쉽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스토리가 짐작되는 영화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예전에 봤던 영화랑 비슷한데.. ' 했는데, 생각났다.. 끝가지 간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플레쳐의 교육 방식에는 찬반이 있겠지만 네이먼을 키워낸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어침장은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자신의 일이 어느 천재에 의해 무너지게 되었을 때 느끼는 허탈함과 초라함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누가 그에게 잘못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말할 수 있을까?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반전 없이 그냥 그렇게 끝났으면 최고의 왕유치짬뽕으로 기억될 뻔 했던 영화..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딱히 스토리랄 것은 없지만 왠지 집중해서 보게 된다. 잔잔한 삼시세끼랄까?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화려하진 않지만 알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자 다른 환경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데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왜 긴장감이 안느껴지는지 모르겠다.. 폭탄 테러라는데 범인이 폭탄의 준비, 설치, 폭파까지 범인의 이야기는 어느 곳에도 없다. 소외받고 핍박받는 노동자의 아픔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범인의 스토리에 더 많은 비중을 할애했어야 하는 것이 ..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낸다.. 그런데.. 앨런의 천재성보다 그의 외로움이 더 마음에 남는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스무살 청춘의 고민을 이렇게 유쾌하게 그려내다니 놀랍다.. 어느 한가지의 고민도 사소하다 할 수 없는 스무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