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마술빗자루 타고~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몸과 맘이 온전치 않은 지도자가 가져오는 폐해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지도자에 대해 생각케 하는 영화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즘 보기 딱 좋은 영화.. 꼬맹이 샘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모두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이 있는 영화^^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의 이야기다. 남은 사람들의 그리움을 잘 보여주는 영화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두 배우의 연기력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보기 힘들었던 영화다.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젊고 멋진 휠러부부는 왜 그렇게 된 것일까? 아니, 처음부터 그들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일까?

(출처: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가진 자의 잔인함에 대해 얘기한다기엔 더 잔인한 영화가 더 많다. 교훈을 주려고 애쓰는 영화도 별로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는 영화도 별로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마지막 장면이 없었다면 이 영화를 선택한걸 후회했을 것 같다. 끊임없는 갈구가 사랑인지.. 생각해봐야겠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토) 한줄소감 도대체 진실과 사랑은 어떤 관계인 것인지.. 믿을 수 없는 그 말. "날 믿어" "사랑은 어디에 있나?"라고 외치던 알리사의 모습에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고 말하던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가 떠올랐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스터) 한줄소감 난 사악한 몽룡이 더 좋다. 방자를 하기엔 김주혁이 너무 잘 생긴 듯...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스터) 한줄소감 누가 제일 악인인지 가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포스터) 한줄소감 난 최민식도 좋고, 황정민도 좋지만 이 영화의 주연은 이정재가 맞는 것 같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세 명의 배우를 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