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화진주모텔 055-643-2378
이쁜둥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분들께 강추!!!
숙소를 정할 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저녁을 먹고 들어올 때는 비가 내려서 외부 사진은 없다^^;
강아지들이 있어서인지 온돌을 추천해주신다.
룸이 크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좋다.
왼편 모서리에 이부자리가 더 있어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보일러을 빵빵 틀었는지 굉장히 더웠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TV와 냉장고는 선반을 이용해 올려져 있다.
TV 왼쪽 아래 보이는 것이 전등 조절키인데 조작이 잘 안된다. 전등을 부분적으로 끄고 켜는 작동이 안되어 좀 불편했다.
욕실도 굉장히 깔끔하다.
보이는 유리벽은 샤워부스는 아니고 칸막이 정도다. 세면도구도 잘 갖춰져 있다.
이쁜둥이들과 함께가 아니더라도 하룻밤 묵어가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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