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사원 구경을 마치고 점심을 먹었다.
김치찌개와 불고기...
그리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을 했다.
2시간 정도 걸린다기에 실컷 잤다.
버스의 에어컨이 정말 잘 나와서 감기 걸릴 뻔 했다..
신나게 달려온 버스는 파타야 좀티엔팜비치호텔에 우리를 내려 놨다.
로얄벤자보다 방의 규모는 작지만 훨씬 깨끗하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묵었던 곳이 신관이라고 하던데 신관 쪽보다는 구관 쪽이 바다가 더 가깝다..
저녁투어를 나가기 전에 잠시 자유시간이 있었다.
엄마랑 호텔 앞의 바다에 나가 봤다.
파도가 좀 세고, 생각보다 물이 맑지 않았다...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기분좋다고 하신다.. ^^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기념사진도 박아보고.. ㅋㅋ
엄니의 비뚤게찍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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