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미니시암 입구에 입는 수끼집에서 먹었다.
수끼는 샤브샤브 비슷한 음식이다.
맛나게 먹었다.
수끼를 다 먹고난 후 볶아먹는 밥도 맛있었다.. ^^
미니시암은 태국의 유명한 볼거리들과 세계의 관광지들을 작게 꾸며놓은 곳이다.
나름대로 재밌었다.
이후 일정인 알카자쇼를 보기 위해 너무 빨리 돌아본 것이 좀 아쉽다. 시간이 좀더 충분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저 왕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한 사람당 1달러씩을 내야 한다..^^
기념으로 찰칵!
디카를 첨 찍는 엄마의 작품이다.
인물보다 바닥이 더 많이 나온 사진.. ㅜㅜ
그러나 보면 알겠지만 여행이 지날수록 엄마의 사진찍는 솜씨가 날로 좋아진다.. ㅎㅎ
비가 왔다..
파리에도 한번 가봐야 할텐데....
미니시암 밖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면 한컷..
저 뒤에 있는 조형물과 함께 찍으려고 했던 것인데 어두워서 잘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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