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연휴를 이용하여 부산을 다녀왔었다.
목요일 저녁 퇴근 후에 출발하여 금요일은 언니네 가족과 나들이를 했다.
집에서 늦게 나서는 바람에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다.
부산을 자주 다녔는데, 달맞이길은 오랫만에 가본 것 같다.
둘째 조카 채현이..
셋째 조카 다현이..
사이좋은 자매다^^
하늘과 바다가 푸름으로 닿아 있다..
엄마와 소현이..
그리고 언제나 나들이에 빠지지 않는 뽀뽀..^^
가족사진..
앗, 우리 삐삐는 아래 있어서 안 나왔다.. ㅋㅋ
자, 이번에는 삐삐랑 다시 한번..
울 엄니 즐거우신갑다..
그냥 바라만보고 있어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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