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마친 후 맛사지를 받고, 못다한 쇼핑도 하고.. 그러다 보니 드디어 떠날 시간이다.
미리 예약한 픽업서비스 밴이 도착하여 넉넉하게 여유를 갖고 출발했다.
푸켓공항에서 방콕 쑤완나품을 경유하여 인천으로 가는 스케쥴이다. 어디를 가든 사람 참 많다.
방콕행 타이항공에서 나눠 준 또띠아랩.. 맛은 별루 ㅋ
이건 방콕에서 인천가는 타이항공에서 나눠준 기내식..
내가 주문한 치킨커리
크로와상이 맛있다.
채소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는 좋았던 치킨커리..
인천행 타이항공 기내식에는 김치도 준다. ㅋ
과일도 다양하게~
마지막 기내식이라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네... 그래도 맛나게 다 먹었다. ㅎㅎ
이모까지 함께 한 대가족 여름 휴가여행으로 떠난 방콕&푸켓여행.. 모두가 완벽하게 만족할 수는 없지만 다들 즐거웠다, 행복했다 하니 우리 가족 또 다시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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