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마술빗자루 타고~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자신이 그리던 이상형의 사람을 만나, 자신이 그리던 방식의 사랑을 해간다는 것은 결국 상상으로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인 것일까? 한 사람의 의지대로만 이루어지는 사랑은 없음을 알려주는 것일까? 로코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스릴러 같았던 영화..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나탈리가 아니라 마르퀴스의 시각에서 본다면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임이 틀림없다.. 너무 급작스런 마무리가 좀 허전하지만.. 그나저나 저 영화 포스터 카피는 누가 만든 것일까? 영화를 보기나 한 것인지.. ㅉㅉ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여행이라니.. 시간여행을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는 알려주는 소중한 영화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 그나저나 원제가 우리나라 문화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지만 제목 참...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때로는 서로를 더 아프게 하는 존재가 가족일 수도 있다. 물고, 뜯고, 할퀴고,, 어디를 어떻게 건들면 더 아플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 그가 바로 가족이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이 땅에 두 발 딛고 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해줬다.. 그나저나 우주는 너무 무섭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뻬르의 세가지 버전 안느가 출연한다는 것 외엔 새로울 것이 없다.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다면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이방인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안전요원 유준상이랄까? 그런데 제목은 왜 '다른 나라에서'이지???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너무나 인간적인 프레드의 감정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37살에 커밍아웃하는 로렌스의 힘듦보다 그런 로렌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 프레드가 더 아프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현빈을 보러 갔는데 정재영과 조정석, 조재현을 만나고 왔다. 정조도 그렇지만 등장 인물 보다 외롭고 슬픈 인물들이라는 것이 더 짠하게 남는다.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좀더 치밀한 전략과 심리를 기대했었는데 기대보다는 조금 느슨하다. 그동안 첨단 장비로 무장한 21세기형 스파이들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