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오랜만에 찾은 임가네칼국수 저녁식사 시간이 다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여사님이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 하셔서 오랜만에 임가네 칼국수를 찾았다. 여전히 변함없는 찬들인데, 여전히 맛있다.. 이날 김치는 많이 덜 익은 맛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비빔밥으로 허기를 달랜다. 임가네칼국수 오면 꼭 먹는 만..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6.11.06
[경기 김포]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좋았던 연호정 칼국수 김포조각공원 나들이를 나섰다.. 오랜만의 산책이라 다들 힘들고 배고프다 하니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기로 했다. 매번 지나가는 길에 보았던 연호정 칼국수.. 어마어마한 규모의 칼국수집이다. 진짜 칼국수만 파나 했는데 진짜 칼국수만 판다. 참.. 만두가 있긴 하다. ㅋㅋ 주 메뉴는 샤브..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5.10.21
[봉천동] 언제 찾아가도 맛있는 임가네 칼국수 오랜만에 찾은 임가네 칼국수다. 엄마가 안경을 새로 하셔야 한다고 해서 퇴근길에 엄마랑 안경점을 찾았다. 안경을 새로 맞추고 나서 저녁이나 먹고 들어가자 했는데, 마침 길건너에 임가네칼국수가 눈에 들어온다. 엄마나 나나 둘다 좋아하는 식당이니 이날 저녁은 임가네칼국수에서 ..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5.05.18
[봉천동] 언제 어느 때 찾아도 좋은 임가네 칼국수 언제라도 한결같이 맛있는 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임가네 칼국수를 찾았다. 어느 비오는 날.. 배부르게 칼국수 먹고 나와 길 건너에서 찍은 사진이다. 주방은 꽤 작은 편이다. 다음에는 해물칼국수를 먹어봐야지 하지만 매번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한다. ㅋ 비오는 날이라 그랬을까? 손님이..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3.09.03
[경기 김포] 알차게 회를 먹을 수 있는 함상회센터 막회 오늘은 김포조각공원 산책 후 대명항에 들려보기로 했다. 따라서 점심도 대명항에서 해결^^ 지난번 칼국수를 무진장 맛있게 먹었던 함상회센터에 다시 들렸다. 점심시간을 비켜 방문해서인지 북적이지 않아 좋다. 엄마가 화장실에 가신 사이에 무얼 먹을까 메뉴를 궁리하고 있는데 구미..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3.05.19
[봉천동]변함없는 맛의 임가네칼국수 뒤늦은 꽃구경을 마치고 차 막히기 전에 일찌감치 귀경길에 나섰다. 봉천동에 도착하니 얼추 저녁시간이다. 엄니도 오랫만의 나들이길에 피곤하실텐데 이제 들어가 저녁을 준비하느니 먹고 가자 싶어 임가네 칼국수로 향했다. 전화번호 참고^^ 저 고추장이 참 맛있다. 푸짐하게 내어주신 서비스 보리..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1.05.18
[경기 김포]대명항 청기와횟집의 칼국수는 여전히 맛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간단한 점심을 먹기에는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다음에는 조개구이를 먹어보자 했는데 이번에도 주문은 칼국수^^ 여전히 맛있었던 깍두기.. 그냥 깍두기라 부르기엔 좀 큰 편이지만 무김치라 하긴엔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구.. ㅋㅋ 여튼 맛있다. ㅎㅎ 시원한 맛을 내는 김치다..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1.03.19
[경기 김포]대명항 청기와 횟집의 쫄깃한 칼국수 매번 김포에 갈 때마다 똑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다보니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왠지 끌리는 곳이 없다.. 이미 점심시간은 훌쩍 지났는데 김포에서 대명항까지 오는 동안에도 눈에 띄는 곳이 없다.. 그러다 대명항까지 도착해버렸다. 대명항에서 오랫만에 회를 드시겠냐 물었더..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1.01.03
[봉천동]생각보다 맛있는 집의 바지락칼국수 생각보다 맛있는 집 ∥02-877-7818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북적북적 대는 식당이라고 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날이 쌀쌀해지면 손님이 더욱 많은 식당이라고 했다. 한번 가보자 마음 먹었었는데 동네 식당이다보니 쉽게 가지지가 않았다. 그러다 엄니 병원 모시고 다녀오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들어가..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