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을 나서 차에 오르니 또 비가 온다.
그런데 참 이상한 날씨인 것이 차의 이동에 따라 비오는 곳, 쨍한 곳, 흐린 곳이 모두 나타난다.
오빠가 운전한 덕분에 찍을 수 있었던 멋진 길들이다..
환상적인 숲터널...
저 멀리 보이는 곳에는 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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