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한줄소감 : 이런 장르에 도전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전 속에서 빛나는 결과를 성취하는 디카프리오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7.30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 한줄소감 : 자동차 하나로 이렇게 끝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 놀랍다.. 그런데 재밌기까지 하니 더 놀랍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7.14
침묵(2017) 한줄소감 : 영화가 중간에 끝났다면 '이게 뭐야?' 했을거다. 사랑하는 두 사람 모두를 지켜주지 못한 이가 할 수 있는게 침묵뿐이어서 슬프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7.01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2009) 한줄소감 : 역시 시리즈는 원 주인공이 나와야 재미지는거지.. 근데 별 새롭지 않은 스토리로 잘 이어가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6.30
스타 이즈 본(2018) 한줄소감 : 잭이 앨리를 알아본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잭을 좀더 들여다봐줬다면.. 스스로를 추스릴 힘이 남아 있지 않은 잭과 함께 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6.23
파수꾼(2011) 한줄소감 :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줄 모르고,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줄 모르고,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몰라서,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구나..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