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태국의 화려함을 만날 수 있는 왓찰롱사원 시티투어의 마지막 관광지는 왓찰롱사원이다. 방콕부터 푸켓까지 제대로 된 관광지로는 처음 방문인 것 같다. 태국여행이 처음인 순댕이에게 방콕에서 꼭 왕궁에 가봐야 한다 했었는데 시큰둥하더니만 왓찰롱사원에서는 왕궁에 가보지 않은 것을 살짝 후회하는 것 같았다. ㅋ 주차를 하..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2.04.04
[푸켓]다양하고 이쁜 코끼리를 만날 수 있는 프롬텝 프롬텝은 해지는 언덕이라는 뜻이란다. 그러니 해질 무렵에 와서 석양을 즐겨야만 제대로 프롬텝을 즐겼다 할 수 있을텐데 우리가 프롬텝을 방문한 시각은 완전 해가 쨍쨍한 한낮이었다. ㅋ 그나마 나무 그늘이 있어 다행이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태국의 태양 아래서 바짝 바짝 익었을 것..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2.03.05
[푸켓]푸켓 전경을 볼 수 있는 카론 뷰 포인트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마지막날은 호텔에서 짐 정리를 하고 정실론 푸드코트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은 후 시티투어를 하기로 했다. 썬라이즈에 뷰포인트-프롬텝-왓찰롱사원- 저녁식사- 공항 일정으로 렌트카와 기사를 예약해두었다.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는데 마지막날 ..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2.03.04
[푸켓]MK골드수끼에서 베이징덕을 맛보다^^ 하루종일 물놀이를 했으니 무척 배가 고픈 것이 당연한 일.. 오늘 저녁은 푸켓 해산물거리에 가서 해산물요리를 먹어보자 했더니 순댕이가 반대다. 멀리 걸어가기 힘들단다.. 저녁식사 후에 오리엔탈 맛사지에 맛사지를 예약해둔 상태이니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2.03.04
[푸켓]즐거움과 휴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피피 일일 투어 푸켓에서 우리가 했던 유일한 액티비티가 아마 피피일일투어일 것 같다. ㅋ 아무리 릴렉스모드라고는 하지만 아무 것도 안할 수는 없으므로 일일투어를 준비했다. 푸켓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일투어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결과적으로는 잘한 일 같..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2.03.01
[푸켓]정실론 쇼핑과 MK골드수끼에서의 저녁식사 이번 여행은 정말 슬렁슬렁 컨셉이다. 나도 어지간히 피곤한 상태고, 워낙 돌아다니는걸 좋아라 하지 않는 순댕이와 함께 하다 보니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다른 때보다 많았던 것 같다. 반잔시장에서 산 과일은 얼른 방에 가져다 놓은 후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오늘의 일정은 ..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1.12.11
[푸켓]정실론 푸드코트 이용과 반잔시장에서 망고스틴 사기 방콕에 도착하던 날도 그렇고, 푸켓으로 이동하던 날도 그렇고 점심을 먹기에 시간이 애매하다. 밖으로 나가보자 했더니 한창 더운 시간이라 다들 싫다고 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점심도 먹고 슬슬 구경 좀 해보자 하여 일단 정실론으로 가보았다. 밀레니엄리조트와 정실론은 바로..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1.12.11
[푸켓] 편리함과 편안함이 함께 한 밀레니엄리조트 푸켓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는 기사 포함 차량 렌트를 했다. 푸켓은 방콕에 비해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선택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잘한 일인 것 같다. ㅋ 공항에서 나서니 내 이름을 한글로 적은 기사가 기다리고 있..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1.12.04
[방콕]수완나폼 공항에서 푸켓가기 8월 18일.. 오늘은 푸켓가는 날이다. 편하게 지냈던 램브란트 호텔과 작별을 하고 수완나폼 공항으로 향한다. 12시 20분 비행기여서 역시나 느긋하게 움직였다. ㅎㅎ 참, 공항갈 때도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아저씨 호텔에서 벗어나니 네고를 하자 하신다. 부른 가..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1.12.04
[방콕]태국 최대의 쇼! 시암 니라밋쇼 관람하기~~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창밖으로 내다보니 쨍하니 좋은 날씨다..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밖을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다.. ㅎㅎ 왼쪽은 램브란트 호텔 수영장, 오른쪽은 옆 호텔 수영장.. 지금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데 가끔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들도 더.. 세상보기/2011 방콕 & 푸켓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