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두말이 필요없는 백촌막국수 다별의 북어국만으로는 약간 해장이 부족한 듯 하다. 전날의 음주가 좀 과했던 듯^^;; 속초에 왔으니 두부를 먹으러 가자 했더니만 다들 거부한다. 그럼, 백촌막국수 먹으로 다시 고성으로 고고~~ 지난 여름 모시고 왔던 엄니가 감탄하신 곳이다. 옥천고읍냉면과 더불어 지존의 맛을 보여주는 곳.. ㅋㅋ 7.. 즐기자 맛집/강원도 맛집 2009.07.19
[고성]이름값하는 백촌막국수 고성 백촌막국수 |033-632-5422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느즈막히 아침 겸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었으므로 다음 끼니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긴 했으나 밥 먹은 후에는 쭈욱 드라이브를 했으므로 소화도 잘 안된 상태이긴 했으나 그래도 대관령을 넘어갔으니 백촌막국수에는 들려야 .. 즐기자 맛집/강원도 맛집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