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빔밥 4

[경주] 우연히 만난 맛집 대일식당 순두부찌개와 산채비빔밥

경주의 주상절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젠 경주의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차례다. 그런데 준비했던 식당들이 모두 주상절리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다. 엄마나 조카들은 배고프다 하고.. 우째야쓰까?? 점심식사 후에 안강시장을 가기로 했었는데 배고프니 일단 목적지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