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저녁식사 출근을 했다가 떠나려니 갑자기 일이 많이 생긴다. 평소에 일이 없다가도 꼭 어디 가려면 일 생기고, 전화 오고, 사람 찾아오고.. ^^;; 4시가 다 되어 출발했다. 원래의 계획은 거제까지 들어가 저녁식사를 하고 숙박을 하려 했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할 것 같아 일단 통영으로 갔다. 통영에 도착하니 9시.. 즐기자 맛집/경상도 맛집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