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육진의 소한마리 어버이날 저녁식사를 조카들에게 준비하라 했더니만 육진에서 모이자 한다. 매번 고기 먹으러 갈 때마다 가보자 가보자 하더니만 드디어 왔다. 퇴근 후에 집에 들렸다 왔더니 날이 날인지라 30분 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우리 차례가 돌아왔..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4.05.21
[신림동] 정말 맛있는 소한마리가 있는 옛날농장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행사와 외식의 달인 것 같다. 이번에는 내 생일맞이 가족외식이다. ㅋㅋㅋ 한동안 지날 때마다 눈여겨보았던 옛날농장에 드디어 방문했다.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메뉴판 표지에 있는 돼지왕갈비를 보니 돼지왕갈비가 먹고 싶어졌다. 조명 때문에 가격이 잘 안..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