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내게는 너무 짰던 솔밭해장국의 선지해장국 평창갔다 집으로 가는 길.. 저녁식사가 어중간한 시간이다. 집에 가서 저녁먹자니 엄마도 나도 배고프고 힘들 것 같아 중간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용인쯤이 좋을 것 같아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 용인은 용인인데 우리집이랑 반대 방향 용인이다.. ㅋ 여튼, 밥먹으러 용인까지 갔다는.. ..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