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2022)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지만 픽션인게 느껴지는 이야기..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인지라 재미있게 봤지만 엄청 흥미진진하진 않았다. 그냥 정말 다들 연기를 잘하는구나.. 이건 황정민에 의한, 황정민을 위한 드라마구나.. 싶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