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상상 그 이상의 백반정식, 쌍암기사식당 전날 저녁 늦게 자기는 했지만 오늘도 강행군의 일정이 있기에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 선생님의 아파트는 광양제철소 직원아파트 근처라고 한다. 아침에 베란다에서 내다보니 멀리 광양제철소가 보인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차들이 제법 다닌다. 아침부터 쨍하는 하늘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만만.. 즐기자 맛집/전라도 맛집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