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2023) 영화보다 혈압 조심하라던데, 현실이 더 답답하니 영화보는 중 내 혈압은 괜찮았다.. 봄이 왔으나 봄을 맞아하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를 되집어 보는 시간이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