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바글바글 끓여먹는 기억나는 집의 전복해물탕 몸도 마음도 휴식을 취했으니 이제 맛난 음식을 먹을 시간이다^^ 점심은 지난번 방문 때 인상적이었던 서귀포 기억나는 집의 해물탕으로 정했다. 둘이 먹기에 적당한 해물탕 소자로 주문했다. 밖의 홀에도 사람이 가득하다. 테이블 한켠에 가지런히 준비된 그릇과 집게, 가위 주문하고 오래 기다리지 .. 즐기자 맛집/제주도 맛집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