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서울대입구] 푸짐하고 맛있는 분짜를 먹을 수 있는 분짜하노이 칭다오 다녀와서 이쁜둥이들 잘 봐준 소댕이랑 저녁 외식하러 나왔다. 무얼 먹을까 물어보니 분짜가 먹고 싶다 하여 다시 찾은 분짜하노이..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푸짐하고 여전히 맛있다. 베트남의 상징과도 같은 아오자이 입고 농을 쓴 여인 식당 입구가 좀 번잡스러워 보이..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