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대명항 청기와 횟집의 쫄깃한 칼국수 매번 김포에 갈 때마다 똑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다보니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왠지 끌리는 곳이 없다.. 이미 점심시간은 훌쩍 지났는데 김포에서 대명항까지 오는 동안에도 눈에 띄는 곳이 없다.. 그러다 대명항까지 도착해버렸다. 대명항에서 오랫만에 회를 드시겠냐 물었더..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