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푸켓] 칼슨스(Kalsson's) 스테이크하우스에서의 우아한 저녁을 보내고 싶었으나.. 여행을 다니면서 현지식을 먹고, 길거리 음식과 푸드코트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하루 한끼 정도는 근사한 식사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푸켓여행의 첫 저녁식사를 칼슨스 스테이크하우스로 정했다. 방라로드를 구경하고, 빠통비치의 석양을 즐긴 후 슬렁 슬렁 걸.. 세상보기/2016 방콕&푸켓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