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페이] 케세이퍼시픽 타고 집으로 - 대가족여행 마무리 우공관에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가 체크아웃을 했다. 공항으로 가는 샌딩차량은 몽키트래블에서 미리 12시 30분으로 예약을 해두었다. 제 시간에 맞춰 도착한 커다란 밴을 타고 넉넉한 시간 여유를 갖고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다른 교통편을 이용할 때보다는 비용이 .. 세상보기/2017 타이페이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