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플로팅 레스토랑에서.. 다리 한쪽에 보면 플로팅 레스토랑이 있다.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주기 때문에 박물관을 돌아보거나, 다리를 건너보거나,, 이도 저도 싫으면 레스토랑에서 강바람 맞으며 시원한 음료수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우리는 맨 마지막 코스^^ 근종이는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어색한 웃음이 된다.. ㅋㅋ 울 .. 세상보기/2006 방콕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