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주도] 싱싱한 활어로 끓인 남원포구식당 돔 매운탕 작년 첫번째 제주도여행은 4월 하순경에 갔었는데, 그때가 바로 제주도 고사리철이다. 우리 엄마 강여사님은 뱅기타고 제주도까지 가서 꼭 고사리 채취를 하셔야겠다 하셔서 제주도에 도착해서 아침밥 먹자마자 고사리 꺾으러 갔다. 고사리축제를 한다는 남원읍 근처 풀밭에서 강여사님.. 즐기자 맛집/제주도 맛집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