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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맛있는 것만 잘 차려진 신라스테이 해운대점 브런치뷔페

마술빗자루 2019. 2. 23. 10:31

부산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신라스테이 해운대점의 브런치뷔페에서 하기로 했다. 언니가 예전에 지인들과 가봤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괜찮았단다.

신라스테이에서 묵는 숙박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추천할만 하다.




아주 아주 커다란 인형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귀여우니 기념촬영 ~





브런치뷔페를 진행하는 카페 앞쪽 휴게공간.. 기본적으로는 숙박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일 듯 하다.

12월초였는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난다.




이쪽도 휴게공간.. 전반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다.





드디어 브런치뷔페에 입장했다.

식당의 규모가 크지는 않다. 가짓수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닌데 모든 음식들이 맛과 질이 좋았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았던 꼬시래기밥..




락교, 초절임생강, 산고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초밥코너




맛깔스런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는 한식파트




당근쥬스와 포도쥬스가 준비되어 있다. 진한 맛의 당근쥬스가 맛있어서 식구들 모두 먹었다.




다른 음식들 먹느라 빵 종류는 조금만 맛봤는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맛있는 빵이다.




잼종류와 버터




치즈류와 견과류..

가짓수가 많지 않다고 했는데 있을건 다 있는 것 같다.




샐러드코너




여기도 샐러드코너..




여기도 샐러드코너.. 샐러드코너가 맘에 들었나보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찍은걸 보니.. ㅋㅋ




다른 음식들에 집중하느라 이쪽은 사진만 찍었던 것 같다. 평소 볶음밥 좋아해서 뷔페에 가면 꼭 한숟가락이라도 먹어보는데 이날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




볶음우동이었을까? ㅋ

이날 먹은 음식들은 따뜻한 음식보다 찬 음식들이 더 맛있었다.




소세지와 떡갈비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따뜻한 음식들도 종류가 다양하다.




쌀국수코너.. 어딜 가든 쌀국수 코너가 있으먼 꼭 먹는데 언니가 이곳의 유일한 비추 음식이라 해서 패스했다. ㅋㅋ




디저트코너..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타르트가 맛있다.




나의 첫 접시.. 가볍게 샐러드로 시작한다.




맛있는 당근쥬스와 타코와사비




너무 조금 담겨 있지만 또 먹으면 되니까 타코와사비도 추천~




카프레제랑 스틱(얘도 이름이 있었는데... )




우리 언니의 강추 메뉴인 양송이스프.. 맛나다^^




이 사진 보는 순간 볶음밥 먹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꼬시래기밥이다. 아마 꼬시래기밥이 맛있어서 볶음밥은 건너뛰었나보다. ㅋㅋ




디저트.. 다양하게.. ㅎㅎ


맛있는 것만 잘 차려진 브런치뷔페였다.. 수십가지 있는 곳에 가서도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데 신라스테이 브런치뷔페에서는 골고루 먹어도 다 맛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