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사람과 갈매기가 가득한 잔교 피차이위엔은 정말 휘리릭 구경하고나서 택시를 타고 잔교로 향했다. 걸어갈 수 있을만한 거리지만 택시비도 싸고, 걷기 싫어하는 일행들이 있으니 우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 ㅋㅋ 저 앞에 보이는 큰길 건너에 잔교가 있다. 택시에서 내린 곳 바로 옆에 지하도 입구가 있어 지하도를 ..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