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호치민] 콴웃웃의 푸짐하고 맛있는 아메리칸 폭립 메콩델타투어에서 다시 호치민시로 돌아오니 저녁 6시 무렵이다. 원래 계획으로는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 갈 예정이었는데, 땀을 많이 흘리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하니 잠깐 호텔에 들려 옷도 갈아입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투어 버스는 신투어리스트 사무실 앞에서 내려주는데 신투어.. 세상보기/2018 호치민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