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 2007-12-03
요 며칠 참 정신없다.
연구소에서 지냈던 시간을 세어보니 2년 4개월이다.
그 사이 박사과정이 끝났고,
여러 사람을 만났고,
나의 향후 진로도 윤곽을 잡았다.
정들었던 연구소를 그만두었다.
마음을 풀어놀 짬도 없이 12월 1일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이다.
첫날부터 만만치 않음이 느껴진다.
여튼..
잘 될 것이다.
무엇이든..
아자 아자.. 홧팅!!!
글쓴날 : 2007-12-03
요 며칠 참 정신없다.
연구소에서 지냈던 시간을 세어보니 2년 4개월이다.
그 사이 박사과정이 끝났고,
여러 사람을 만났고,
나의 향후 진로도 윤곽을 잡았다.
정들었던 연구소를 그만두었다.
마음을 풀어놀 짬도 없이 12월 1일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이다.
첫날부터 만만치 않음이 느껴진다.
여튼..
잘 될 것이다.
무엇이든..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