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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08-12-14
오만군데... 아프다..
백만가지... 일 있다..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12월이다..
1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다.
이렇게 2008년을 보내면 안될 것 같은데..
정신 좀 제대로 차리고
제대로 한해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