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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군데.. 백만가지..

마술빗자루 2009. 1. 9. 15:01

글쓴날 : 2008-12-14

 

오만군데... 아프다..

백만가지... 일 있다..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12월이다..

1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다.

 

이렇게 2008년을 보내면 안될 것 같은데..

 

정신 좀 제대로 차리고

제대로 한해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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