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한쪽에 보면 플로팅 레스토랑이 있다.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주기 때문에 박물관을 돌아보거나,
다리를 건너보거나,,
이도 저도 싫으면 레스토랑에서 강바람 맞으며 시원한 음료수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우리는 맨 마지막 코스^^
근종이는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어색한 웃음이 된다.. ㅋㅋ
울 엄니는 굉장히 즐거우신 듯^^*
아니면 안 웃거나.. ㅋㅋ
참새같다..
새들이 바닥을 종종 거리고 다니거나, 테이블 사이를 날아다닌다.
무지 귀엽다...
레스토랑 한가운데 바나나 나무가 있다.
바나나는진짜인데, 나무가 진짜인지에 대해서는 확인 못했다..
잠깐의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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